전체 글 (6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0105:AI 폰 '5 억 대' 새시장 …작년 12 월부터 '패닉바잉'/'AI 반도체'… '끝판왕 메모리' 3 가지/최태원 "골 깊고 주기 짧아진 반도체 사이클 대비" 안녕하세요? 오늘의 첫기사는 AI폰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모바일용 8GB DDR5 D램 가격 전망과 글로벌 AI 스마트폰 출하량을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D램과 AI 스마트폰 무슨 관계일까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D3YC561CI 기사 본문에 힌트가 나옵니다. 맥쿼리증권은 온디바이스 AI 로 기기 내에서 자체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하려면 최소 12 기가바이트(GB), 고도화된 AI 비서 업무를 수행하려면 20GB 용량의 D 램이 탑재돼야 한다고 봤다. 현재 스마트폰용 범용 제품의 D 램 용량(8GB)과 비교하면 2 배 이상 탑재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즉, AI폰이 제대로 구현될려면 메모리 탑재 용량이 증가해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 20240103:D 램-낸드 가격 석달 연속 상승… ‘반도체의 봄’ /삼성, AI 반도체 투자로 성장기반 강화/전기 잡아먹는 하마 생성 AI…"엔비디아 GPU, 일부 국가보다 더 오늘의 첫기사는 반도체의 봄에 대한 내용입니다. D램과 낸드의 가격이 3달 연속 상승하고 있고, AI 스마트폰 시장이 현재 4%에서 2027년에 40%로 확대될 것을 예상하는 자료(하기 사진)로 그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1231/122845786/1 두 번째 기사는 삼성전자의 AI반도체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사 제목만 봤을 때는 HBM 등 AI 반도체 이야기만을 예상했는데 AI 시대 '초연결' 강화라는 부분에서 놀랐습니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 엔비디아, AMD와 다른 가전제품을 직접 생산한다는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연하고 차별적인 전략으로 AI 시대에서 우위를 점할 .. '240102:2024 시스템·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 'AI, 왕도로 가는 길'/삼전·하이닉스, 첨단산업 '눈(이미지센서)'에 AI /삼성 파운드리 CTO 5 개월만에 변경 안녕하세요? 오늘의 첫기사는 2024년의 '생성형 AI'에 대한 고찰입니다. 내년에 가장 주목받을 기업은 '엔비디아'가 아닌 '인텔'이라는 내용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최근 기술적인 성과와 계획(1.8nm), 이스라엘 투자, '가우디3(AI가속기)' 등으로 향후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AMD의 성과와 대만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언급되었습니다. 기대했던 엔비디아에 대해서는 2024년에 게임용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지 않을 전망이라 '게이머에게는 혹한기'가 될 것이며 'AI반도체 시장에서는 성능 상한선을 다시 긋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되었습니다. Arm에 대해서는 생성형 AI 및 에지컴퓨팅, 저전력 컴퓨팅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이 부..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