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첫기사는 AI폰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모바일용 8GB DDR5 D램 가격 전망과 글로벌 AI 스마트폰 출하량을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D램과 AI 스마트폰 무슨 관계일까요?
기사 본문에 힌트가 나옵니다.
맥쿼리증권은 온디바이스 AI 로 기기 내에서 자체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하려면 최소 12 기가바이트(GB), 고도화된 AI 비서 업무를 수행하려면 20GB 용량의 D 램이 탑재돼야 한다고 봤다. 현재 스마트폰용 범용 제품의 D 램 용량(8GB)과 비교하면 2 배 이상 탑재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즉, AI폰이 제대로 구현될려면 메모리 탑재 용량이 증가해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윈도우 구현을 위해 컴퓨터 사양이 높아져야 한다.
새로운 게임을 위해 그래픽 사양이 높아져야 한다.
와 같은 논리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짐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기사는 AI 반도체 입니다.
AI(인공지능)용 메모리 반도체의 3가지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 HBM(고대역폭메모리)
- CXL(컴퓨터익스프레스링크)
- PIM(프로세서 인 메모리)
현재 HBM이 대세이고 차세대 기술로 CXL과 PIM 이라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기사는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의 "골이 깊어지고 짧아진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Up&Down 이 심한 사이클인데 더 깊어지고 더 짧아졌다는 내용이 경각심을 가져오게 합니다.
행복은 대단히 큰일을 해야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창하지도 않으며 멀리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행복해지고 싶어 돈을 모읍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사람을 만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행복을 타인의 행복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고 내일과 먼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지만, 행복의 파랑새는 내일에 있지 않고 바로 오늘 내 마음 속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2024년 행복해지고 싶으신가요? 우리에게 행복은 마음먹은 만큼 따라옵니다.
두 팔 가득 벌려 나에게 안기는 행복 밀어내지 않으면 됩니다.
"행복이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만큼 쉬운 일이다."
- 요슈타인 가아더 -
항상 감사합니다.